혈액을 채취하지 않고도 땀, 눈물 등으로 손쉽게 혈당(글루코스)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.
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김진웅 교수·포항공과대 정운룡 교수 연구팀이 체액 속 낮은 농도의 혈당까지 잡아낼 수 있는 고감도 글루코스 압전 센서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.
출처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902114300063?section=search
혈액을 채취하지 않고도 땀, 눈물 등으로 손쉽게 혈당(글루코스)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.
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김진웅 교수·포항공과대 정운룡 교수 연구팀이 체액 속 낮은 농도의 혈당까지 잡아낼 수 있는 고감도 글루코스 압전 센서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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